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52

좌불상 2019. 1. 30. 12:42
 

 

그렇게 구경을 하다가...

 

 

 

 

 

 

슬슬 다시 출발 합니다.

 

 

 

 

 

 

 

잘 있어라...

 

 

 

 

 

제가 가고있는 길은 빨간색 길인데..

 

 

파란색길은 둘레길 입니다.

 

 

 

 

 

그래서 찾아가 봅니다.

 

 

 

 

 

가우도란 섬을 지나서 출렁다리를 놓았다네요.

 

 

 

그래서 도착을 해 보니...

 

 

 

 

이런게 반겨주네요.

 

 

 

이게 뭐냐구요?

 

 

 



 

바로 이거죠.

 

 

 

 

 

환경의 오염을 일깨워 주는 모습입니다.

 

 

 

 

 

저 다리가 차는 못다니고 사람만 다니는 가우도 둘레길 입니다.

 

 

 

 

 

섬 위에는 짚라인도 있어서....

 

 

쭉 타고...

 

 

 

 

 

여기를 건너서....

 

 

 

 

 

저 우측의 파란 지붕의 건물까지 달리네요.

 

 

 

이곳이 강진에서 유명한 고려청자의 고향이라서...

 

 

 

 

저도 청자로 만든 용품들을 한보따리 삽니다.

 

 

당연히 청자로 만든 맥주잔은 기본으로 샀죠.

 

 

 

 

 

그리고 다시 나와서 올라가는데....

 

 

 

 

 

앞에서 이런차도 보입니다.

 

 

 

 

 

그리고 강진을 지납니다.

 

 

우측으로 강진읍이 보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