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2월 3주/32(끝-알림)

좌불상 2018. 12. 20. 15:10




그리고 ...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밥통에 밥을 주었나...하고 보니...






뭘봐?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아주 녀석은 날아요...






그리고 잘 걸어 옵니다.






밥먹자....






그리고...






줍니다.






적지만 맛만 봐라....


다 먹는데 딱 3초 걸리네요.






그렇게 주고 백구 한테오니....






물을 마시네요.






하루에도 수차례씩 저렇게 물을 마시는 녀석인데....






그리고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 알림 ]



21일 내일 즉.................. 금요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포스팅이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로


2019년 1월 2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제 글을 보아주시는 분들게 감사 드리며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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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12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전후....

 

 

여기저기 이동중에 마침 숙소에 컴퓨터가 있어서

 

올리신 덧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올해것은 올해에 마무리를 해 드리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추후에 올라오는 글이 있다면 기회가 될때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주유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