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밥통에 밥을 주었나...하고 보니...
뭘봐?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아주 녀석은 날아요...
그리고 잘 걸어 옵니다.
밥먹자....
그리고...
줍니다.
적지만 맛만 봐라....
다 먹는데 딱 3초 걸리네요.
그렇게 주고 백구 한테오니....
물을 마시네요.
하루에도 수차례씩 저렇게 물을 마시는 녀석인데....
그리고 잘 놀아라...하고
내려가서 짐을 챙기고....
산을 빠져 나갑니다.
[ 알림 ]
21일 내일 즉.................. 금요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 포스팅이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기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로
2019년 1월 2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늘 제 글을 보아주시는 분들게 감사 드리며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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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12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전후....
여기저기 이동중에 마침 숙소에 컴퓨터가 있어서
올리신 덧글에 대해 답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올해것은 올해에 마무리를 해 드리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추후에 올라오는 글이 있다면 기회가 될때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주유하러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