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무엇이냐....
(약장사 같네....)
바로 이겁니다.
마시는 순간 모든사람들이 카~~~스리를 내는 겁니다.
그렇게 슬슬 약빨을 집어넣고....
바위에 난 구멍을 보니...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이 바위가 남문 바위로서......
(왜 여문이 아니고?)
바로 이 장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에 나오는 장면 입니다.
그렇게 한 30분을 지체 하더니....
다시 갑니다.
항구는 점점 멀어지고...
잘 갑니다.
저기에 병풍바위도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혹시 이상한것 눈치 채신분들 계신가요?
제 생각으로는 없을것 같은데...
바로 주변에....
갈매기 들이 안보인다는겁니다.
그렇죠?
그러한 이유는.....
바로....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