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2

좌불상 2019. 1. 31. 13:16

 

 

내리는 비가 바람에 날려....

 

 

 

 

사진도 이렇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제가 좋아하는 곳도 들려 봅니다.

 

 

 

 

 

 

 

오늘 밤 까지는 몰아칠듯 싶습니다.

 

 

 

 

 

그렇게 마중을 나가서......

 

 

 

 

 

열심히 갑니다.

 

 

 

 



 

가다보니 도로가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서 속도를 올려서 뚫고 지나갑니다.

 

 

 

 

 

여기는 이렇고....

 

 

 

 

 

오메....

 

도로가 침수되어서 못가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갑니다.

 

 

 

 

 

그렇게 종일 달려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제사 비바람이 좀 잦아드네요.

 

 

 

 

 

그렇게 도착을 하여 숙소를 잡고 방에서 앞을 보니...

 

 

 

 

 

이렇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