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7

좌불상 2019. 1. 31. 14:46

  

 

이 산은...

 

 

 

 

경사가 워낙 심하여 올라오는 시간이나 내려가는시간이...

 

 

 

 

 

비슷하게 걸립니다.

 

 

 

 



 

서둘다가는 골로가기 쉽습니다.

 

 

 

 

 

그렇게 어그적 거리며 내려갑니다.

 

 

 

 

 

 

 

단풍이 정상부근 20% 정도만 들은것을 보니...

 

 

 

 

 

이 산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렇게 윗부분에서는 단풍이 보이다가도....

 

 

 

 

 

좀 더 내려가면 이렇게 파랗습니다.

 

 

 

 

 

이제 거의 내려온듯 싶습니다.

 

2.6 키로가 남았네요.

 

 

 

 

 

여기서 부터는 폭포 지대입니다.

 

 

 

 

 

폭포가 연이어서 12개개 이어져 있어서...

 

 

 

 

 

12폭로라고 합니다.

 

 

저기로 떨어지면 전 자연스레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