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은...
경사가 워낙 심하여 올라오는 시간이나 내려가는시간이...
비슷하게 걸립니다.
서둘다가는 골로가기 쉽습니다.
그렇게 어그적 거리며 내려갑니다.
단풍이 정상부근 20% 정도만 들은것을 보니...
이 산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렇게 윗부분에서는 단풍이 보이다가도....
좀 더 내려가면 이렇게 파랗습니다.
이제 거의 내려온듯 싶습니다.
2.6 키로가 남았네요.
여기서 부터는 폭포 지대입니다.
폭포가 연이어서 12개개 이어져 있어서...
12폭로라고 합니다.
저기로 떨어지면 전 자연스레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