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10

좌불상 2019. 1. 31. 14:50

 

 

그래서 천천히 걸어서....

 

 

 

 

 

산을 빠져 나와서.....

 

 

 

 

 

숙소로 갑니다.

 

 

이 산에만 오면 제가 늘 묵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짐을 챙겨서...

 

산을 한번 더 쳐다보고....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다음 목적지 까지 시간은 충분하니 천천히 갑니다.

 

 

 

 

 

가다가 이런것도 구경하고....

 

 

 

 

 

 

 

한참을 가다보니...

 

 

 

 

 

석양에 물드는 저 산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산이죠.

 

 

 

그렇게 다시 도착을 하여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밑반찬이 많아서 그것을 먹다보니 회는 썰어놓은 두줄도 못 먹었습니다.

 

그렇게 먹고 잡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