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11

좌불상 2019. 2. 1. 09:13

 

 

그리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겨서...

 

 

 

또 나갑니다.

 

 

 

 

 

그렇게 오색에 도착을 하니 5시 반...

 

 

 

 

올라갑니다.

 

 

사진이 잘못 나온게 아니라 어두운 밤 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니..

 

 

 

슬슬 먼동이 틉니다.

 

 

 

 

 

일차의 난 코스는 올라왔습니다.

 

 

 

 

 

해가 점점 더 올라오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오늘 넘어갈려면 10시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먼동이 멋지게 틉니다.

 

 

 

 

 

이제 단풍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올라 가다가 사진을 찍는 순간이 쉬는 시간 입니다.

 

 

 

 

 

그래서 쉬지않고 연이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