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겨서...
또 나갑니다.
그렇게 오색에 도착을 하니 5시 반...
올라갑니다.
사진이 잘못 나온게 아니라 어두운 밤 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니..
슬슬 먼동이 틉니다.
일차의 난 코스는 올라왔습니다.
해가 점점 더 올라오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오늘 넘어갈려면 10시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먼동이 멋지게 틉니다.
이제 단풍도 보이기 시작하네요.
올라 가다가 사진을 찍는 순간이 쉬는 시간 입니다.
그래서 쉬지않고 연이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