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23

좌불상 2019. 2. 1. 12:33

 

 

그렇게 계곡 사이로 햇살이 비치니..

 

 

 

 

 

나무들의 색감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저 단풍은 절벽가운데 뿌리를 박고 사네요.

 

 

 

 

 

 

그렇게 터벅터벅 갑니다.

 

 

 

 

 

 

아직도 산을 빠져 나갈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계곡 사이로는 물도 잘 흐르고...

 

 

 

 

 

 

물줄기에 오랜세월 동안 깍인 바위들이 맨지르르 하네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가보면 아찔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