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25

좌불상 2019. 2. 1. 12:36

 

휴~

 

 

 

 

오랜 시간을 걸었더니...

 

 

 

 

 

 

몸이 뻐근 합니다.

 

항상 이 귀면암까지 오면 몸이 지치기 시작 합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고...

 

 

 

 

 



 

멋진 경치는 나의 발길을 계속해서 붙잡고....

 

 

 

 

 

 

그렇게 터벅터벅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