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랜 시간을 걸었더니...
몸이 뻐근 합니다.
항상 이 귀면암까지 오면 몸이 지치기 시작 합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고...
멋진 경치는 나의 발길을 계속해서 붙잡고....
그렇게 터벅터벅 내려갑니다.
다음편에...
휴~
오랜 시간을 걸었더니...
몸이 뻐근 합니다.
항상 이 귀면암까지 오면 몸이 지치기 시작 합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고...
멋진 경치는 나의 발길을 계속해서 붙잡고....
그렇게 터벅터벅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