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산 따라/26

좌불상 2019. 2. 1. 14:41

  

 

 

이제 계곡이 평평해 지는것을 보니...

 

 

 

다 내려온듯 싶습니다.

 

 

그렇게 비선대를 지나고...

 

 

 

 

금강굴도 쳐다보고...

 

 

 

 

 

막바지 주차장을 향해서 내려갑니다.

 

 

 

 



 

절묘한 바위 입니다.

 

 

 

 

 

케이블카도 열심히 다니네요.

 

 

 

 

 

그렇게 설악동으로 내려오다가....

 

 

 

 

 

안녕하세요....하고

 

 

 

 

 

너도 잘 있거라.....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나와서...

 

 

 

 

 

숙소에 도착을 하여 닦고...

 

 

오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하루종일 애를 썼더니 잘 넘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