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계곡이 평평해 지는것을 보니...
다 내려온듯 싶습니다.
그렇게 비선대를 지나고...
금강굴도 쳐다보고...
막바지 주차장을 향해서 내려갑니다.
절묘한 바위 입니다.
케이블카도 열심히 다니네요.
그렇게 설악동으로 내려오다가....
안녕하세요....하고
너도 잘 있거라.....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나와서...
숙소에 도착을 하여 닦고...
오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하루종일 애를 썼더니 잘 넘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