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5일 설날....
아침일찍 차례를 지내고....
설악으로 달려갑니다.
그렇게 밀리고 밀려 도착을 하니...
설날에다가 늦은 시간이라서 식당들이 문을 다 닫았네요.
그래서 굶을수는 없고해서 호프집으로 가서 치킨으로 배를 채웁니다.
전 치킨은별뱔로 좋아하지 않아서 서너쪽만 먹은것 같네요.
그렇게 요기를 하고 자고....
다음날 새벽에 일찍 오색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다보니..
먼동이 트기 시작하네요.
봉우리에 해는 걸리고....
그렇게 냉기품은 산속을...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저 멀리 끝청이 보이고...
중청도 보이고....
거의 다와가는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야가 트입니다.
날은 춥고...
가시거리는 별로 안나오네요.
그래도 늘 멋집니다.
그렇게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날이 시원합니다.
기상청에서는 오늘이 영하 10도라고 하는데 여기는 더 낮겠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