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겨울설악/3

좌불상 2019. 2. 11. 13:38



그래서...





한발한발..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언젠가는 땅을 밟게 되겠지요.






그렇게 내려가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한끼를 때웁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다보니 희운각이 보입니다.






그렇게 희운각을 지나쳐서....







잠시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