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겨울설악/4(끝)

좌불상 2019. 2. 11. 13:44



그나마 햇볕이 드니..





견딜만은 하네요.






그렇게 한발한발 천불동을 내려갑니다.







폭포도 꽁꽁얼고....





늘 다니던 곳 이라서 오늘은 사진을 별로 안찍었습니다.





그렇게 귀면암을 지나서 좀 더 내려가니.....





저 멀리 금강굴이 보입니다.





이제 30분 이내면 비선대에 도착하겠네요.






늘 그렇지만 여기쯤 오면..






다리가 뻐근 합니다.





그렇게 비선대를 지나서 계속해서 내려갑니다.





아직도 안끝났슈?





그렇게 한시간 정도를 내려오니...





권금성이 보입니다.





떡국은 드셨나유?





그렇게 내려와서....





추운데 고생많다...






그렇게 무사히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나갑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도착을 하여....


(춥지도 않은가벼~~~)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닦고...





이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