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018년 연말 - 21

좌불상 2019. 1. 3. 14:34



그랬더니..




잘 먹네요.






그래도 늘 츄바카는.....






이 자리에 있으면서.....






부르면 오는게 신통합니다.






남은 밥도 있지만....






캔 맛을 못잊나 봅니다.






저 한캔이면.....






츄바카는 배가 부른정도 입니다.






라면은 나중에 먹고....






캔부터 먹어라....







그렇게 잘 먹네요.








그래....







천천히 먹고....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