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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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말/8

좌불상 2018. 12. 7. 10:44




그랬더니....





조금 더 먹네요.






그러다가도....






좋은지....






나뭇가지에 얼굴을 비벼댑니다.






이건 새끼들 한테 조금 있다가 간다고 소리를 질러서 신호 보내는 모습입니다.







좀더 먹어라....






배불러?







그럼 억지로 먹지말고 나중에 먹던지....







그래...







좀더 먹고 가거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