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1023/산냥이소식/11

좌불상 2019. 2. 12. 10:54

 

 

그러는 사이에도....

 

 

 

바둑이는 배가 많이 고팠었나 밥을 잘 먹네요.

 

 

 

 

 

그러면서도 불안한가 자꾸 백구 있는쪽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또 먹고....

 

 

 

 

 

이제 안에도 밥을 부어 줍니다.

 

 

 

 

 

밖에것 하고 안에것 하면 내일 까지는 충분히 먹을 것 같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백구는 웃으면서 차분히 잘 기다려주네요.

 

 

 

 

 

 

바둑이는 열심히 먹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저렇게 경계를 해요.

 

 

 

 

 

 

먹고...

 

 

 

 



 

경계하고....

 

 

 

 

 

 

그리고 물을 마시네요.

 

 

 

 

 

이제 배가 부른가 보네요.

 

 

 

 

 

그러면서도 백구쪽을 쳐다보는것을 보세요.

 

 

 

 

 

 

바둑이 있는데서는 백구가 안보이거든요.

 

 

 

 

 

 

그런데도 동물들은 아나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