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71023/산냥이소식/14

좌불상 2019. 2. 12. 10:59

 

 

오늘은 백구의 날 이므로 ......

 

 

 



 

백구 사진으로 도배를 하네요..ㅎㅎ

 

 

 

 

 

 

 

멋집니다.

 

 

 

 

 

 

그렇게 쉬다가 또 갑니다.

 

 

 

 

 

이야~~

 

저런 높은 절벽도 그냥 뛰어 내립니다....ㅎㅎ

 

 

 

 

 

이거 뭐 제가 쫒아가기가 힘이드네요.

 

 

 

 

 

저런 바위도 단숨에 올라갑니다.

 

 

 

 

 

제가 늦으니 왜 늦게 오냐고 꾸지람도 하네요...ㅠㅠ

 

 

 

 

 

그렇게 가면서 경치가 좋은 곳 에서는 사진도 찍어줍니다.

 

 

 

 

 

 

이젠 데크위도 잘 걸어가네요.

 

전에는 저 홈으로 발이 빠지니 죽어도 안갈려고 해서 안고 다녔는데요.

 

 

 

 

 

그렇게 가다보니 바둑이가 머무는 곳이 우측으로 보이고...

 

좌측으로는 제가 점심을 먹는곳인 공터가 보입니다.

 

 

 

 

 

그렇게 공터에 도착을 하여...

 

 

 

 

 

백구한테 물하고 밥도 주고....

 

 

 

 

 

 

 

저도 이곳에서 한끼를 때우고 가야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고 바둑이를 불러도

 

바둑이는 대답이 없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