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 잘 듣는 요녀석은 쓰다듬어줍니다.
그렇게 먹는것을 보면서 주변에 대고 또 불러 봅니다.
총 6마리 라고 했는데 아직 4마리 밖에는 못 보았거든요.
그때 한녀석이 또 옵니다.
같은 검은색 계통 이네요.
그렇게 먹다가...
배가 부른 녀석들은 옆으로가서 그루밍을 하고....
요 녀석은 제 배낭을 냄새도 맏고...
저를 잘 따르는 이녀석은 식성이 대단하네요.
무지 먹어대네요.
조 녀석은 스틱도 냄새맏아 보고....
그러다가 다시와서 먹기도 하고...
넌 이제 배부르지?
그러더니 그루밍을 하네요.
이제 배들 부른가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