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녀석들 하고 놀아줍니다.
저보고 뭐라고 해대네요...ㅎㅎ
여튼 이녀석은 먹보에요 먹보.....ㅎㅎ
앞으로 이 녀석의 이름은 먹보 입니다..ㅎㅎ
그루밍도 잘 하고....
저녀석은 저기에서...ㅎㅎ
그러다가 마루의 저쪽 끝을 보니 냥이들 밥그릇과
물그릇이 있네요.
밥과 물은 주는것 같습니다.
여튼 먹보는...
저를 참 잘 따라요.
그렇게 놀아주다가....
마당 저쪽 구석에 평상이 있길래...
그쪽에 가서 앉아서 쉬고 갈려고....
내려와서 앉으니...
잉?
먹보가 또 따라 옵니다.ㅎㅎ
아마도 서울구경을 시켜달라고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잡아서 서울 구경을 시켜 줍니다...ㅎㅎ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