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잠시 놀아 주다가....
이따가 보자...하고......갈려고하니...
못가게 이렇게 잡습니다.
아~ 물지좀 말어....
그리고 갑니다.
힝~~
오늘은 나 안데리고 가넹~~~~
나~ 개 삐짐~~~~~
에혀~~~~
잘 다녀오슈~~~~~
그렇게 갑니다.
오늘은 첫 봉우리부터 갑니다.
그리고 바둑이가 있는 중간 봉우리를 거쳐.....
멍멍이 댁 까지 방문 합니다.
아래에도 단풍이 절정기 입니다.
탐스러운 늦 사과가 ...
주렁주렁~ 입니다.
이 과수원....
좌판 할머님들 중에서 한분거에요.
뱅크 잎도 멋지도.....
뱅크가 무지 달렸네요.
누가 안훔쳐가나....
그렇게 터벅터벅 갑니다.
그리고 중간에서 숨도 고르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