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19. 2. 12. 13:14



그렇게 주고...





물도 떠다주고....





백구 밥도 담아다 주고....





백구물도 떠다줍니다.





백구야...





숨기지 말고 그냥 먹어...





날은 추워도 고추는 안얼었네요.





껌을 씹느라고....





저러는겁니다.





그렇게 주고 놀아라...하고





올라갑니다.






날도 추운데 잘들 지낸건지...





그렇게 산으로 들어가서...





쉼터에서 좀 쉬다가...





능선에 오른다음....





바로 정상으로 갑니다.






가시거리는 그런대로 나오네요.





그렇게 주변을 둘러 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