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7

좌불상 2019. 2. 12. 15:39



그렇게 주었더니...






배가 고픈가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어차피 네가 먹을것이니...








이젠 다 큰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은 안크는것 같네요.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