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그렇게 주었더니...
배가 고픈가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어차피 네가 먹을것이니...
이젠 다 큰것 같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은 안크는것 같네요.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