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반가운 인사를 하고...
빨리 밥 내놓으라고...
난리를 칩니다.
아~ 빨리좀 주쇼~~
야~ 하나 빠졌자나....
한번 물어야지...
쩝~
그렇군요~~~
아뵤~~~
어우~~~~
이젠 주세요~~~
그래..먹자...
오~
역시 맛있네요.
여기서도 먹어라...
그런데 네 밥그릇은 오늘도 비어있구나...
잘 놀고 있어라...
이따가 또 밥줄께....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