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18

좌불상 2019. 2. 13. 14:42



그렇게 놀다가....




다시가서 밥도 먹고...





바둑이는 연신 쳐다보고...





그래서 저도 이제 가야해서 일어나서....





잘들 놀아라...하고 멍멍이 한테 갑니다.






오늘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렇게 부지런히 가서.....





도착을 했지만...





아무리 불러도....






오늘도 대답이 없네요.





그래서 밥터를 보니...






물은 있고...




밥은 먹고 갔네요.





그래서 좀더 채워줍니다.





그리고 물도 채워주고....





밥을 먹나 안먹나 표시를 해 놓고...





라면도 잘 있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가서...





전망대에서 좀 쉽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