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30

좌불상 2019. 2. 14. 15:12



엄마를 밀치고 마실수도 없고...





그래서 캔을 먼저 줍니다.






그랬더니 잘 먹네요.






자~ 바둑이도 먹어라...







그렇게 둘이서 잘 먹네요.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부니...







상당히 춥네요.







그때...





저 아래에서 뭐가 휙~ 지나갑니다.





또 흑백이가 온건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