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올라가다가..
멀리서 보니 누렁이가 놀고있네요.
그래서 옆길로 피해서....
올라가다가 산으로 들어가서...
쉼터에서 잠시 쉬고...
바로 올려쳐서.....
정상에 섭니다.
오늘은 기온은 그런대로 포근한 편 이네요.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가다가...
갈림길에서...
숨겨놓았던 물통을 가지고...
큰 바위를 지나서...
부지런히 가서...
공터에서 좀 쉽니다.
언 물통을 지고 왔더니 아주 무겁네요.
그렇게 보고...
다시 가는데...
이런...
중간봉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이런날은 츄바카가 안올라 오는데...
그렇게 도착해서 부르니..
대답소리가 나더니...
바둑이가 후딱 올라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