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2주/산냥이 소식/40

좌불상 2019. 2. 15. 10:56



그렇게 올라가다가..




멀리서 보니 누렁이가 놀고있네요.



그래서 옆길로 피해서....



올라가다가 산으로 들어가서...





쉼터에서 잠시 쉬고...





바로 올려쳐서.....





정상에 섭니다.






오늘은 기온은 그런대로 포근한 편 이네요.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가다가...





갈림길에서...





숨겨놓았던 물통을 가지고...





큰 바위를 지나서...





부지런히 가서...





공터에서 좀 쉽니다.



언 물통을 지고 왔더니 아주 무겁네요.




그렇게 보고...






다시 가는데...



이런...


중간봉우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이런날은 츄바카가 안올라 오는데...




그렇게 도착해서 부르니..





대답소리가 나더니...





바둑이가 후딱 올라오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