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른 녀석들은...
아직도 바위를 핧고 있네요.
남은것이 조금 묻어있구만 먹느라고....
그리고 배낭도 씹어먹을 기세들 입니다.
먹보는 아직도 아쉬운가 보네요.
그래...
있는 밥들이나 먹어라.
먹태는 먹는양도 가장 작아요.
먹동이는 더 안주나...하고
카메라는 먹는게 아니다....
배낭 닳겠다.....
이제 그만 가야한다.....
그리고 가니 역시나 달려옵니다.
그러자 다른 녀석들도 달려오네요.
먹순이도 달려오고....
잘 안오는 먹태도 달려옵니다.
그리고 가는데....
역시나 먹보는 따라오네요.
그리고 기지개도 켜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