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겨울산 - 3

좌불상 2019. 1. 11. 13:59
 

 


눈이 많으니...

 



 

 

걷는데도 속도가 안납니다.





 

 

그렇게 천천히 올라갑니다.





 

 

 

나뭇가지에 솜사탕이 열린듯 합니다.





 

 

동족으로는 동해바다가 보입니다.





 

그래도 고속도로는 잘 닦여 있습니다.





 

 

 

저런 눈송이가 목으로 흘러내리면....





 

 

 등이 시원하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