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택배가 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받아보니...
헐~~
큰 박스가 3개에 작은 박스가 2개네요.
그래서 열어보니..
작은 박스에는 닭살이 가득 들어있네요.
그동안 추운 겨울에는 그동안 주고 남은 닭살도 차에 넣고 다녔더니 얼더라구요.
그래서 겨울에는 못 주었었는데 이젠 날이 풀려서 주어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다시 녀석들에게 주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큰 박스에는..
냥이밥 8키로 짜리가 6포대나 들어있네요.
이렇게 많은 양을 보내주시다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보내주신분께 감사드리오며 배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번 얼마의 기간 동안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백구 밥이나 냥이들 밥은
앞으로 3-4개월은 충분히 먹일양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하오니...
이젠 제가 그동안 보내주신 밥들이 다 소진되어 다시 부탁을 드리기 전 까지는
더 이상은 안보내 주셔도 되실것 같습니다.
그러하오니 참고 하시고 그동안 녀석들의 밥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