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월4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2. 26. 13:29



혼자 있을때는...




큰 소리로 울지도 않고...






위로 잘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켄을 다 먹었길래 밥을 주니...





배가 부른가 잘 안먹네요.





그리고 옆에흘린 캔만 ...






주워 먹네요.






그만해라....






더 주워 먹을것 없다...





그러더니 따뜻한 저기에서 누워버리네요.





그래서 라면을 줍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