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고 편하게 먹어라....
소리가 나면 무섭다구?
내가 있을때는 괜찮아....
편하게 먹어라....
그렇지...
물도 마시고....
겨울이 되니 눈도없고 물이 걱정이구나....
눈이라도 오면 눈이라도 먹지.....
그렇게 한참을 마시네요.
그래서 라면을 하나더 부스려 주고....
다시 밥터를 정리해 줍니다.
물도 다시 가져다 놓고....
밥도 다시 넣어줍니다.
그러자 츄바카가 배가 부른지 내려가네요.
그래서 저도 다시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