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피숍에 왔는데 어르신 한분이 벌써 사색을 즐기고 계십니다.
옆 리조트의 모습 입니다.
아침부터 한가한 모습을 보여주는 개의 자태 입니다.
옆에가도 아~ 이느므 나의 인끼는 식을 줄을 몰러~~~~하면서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 왔습니다.
프론트 직원들 입니다.
몇분 빼고는 대부분 바뀌었더군요.
여유로운 수영장의 모습 입니다.
다들 어데로 간건지...
돈 쓰러~~~???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의 모습이 환 합니다.
엄마는 주무시고.....아빠는 한국에서 처럼 여전히 노동을 하십니다.
저만보면 늘 싱글벙글 하는 안토니 입니다.
리조트 식당의 내부모습 입니다.
식당의 퉁 아저씨 입니다.
개다리 춤이 일품 입니다.
깨끗하게 정리 중 입니다.
빵 등을 놓는 중앙 테이블 입니다.
술의 종류도 여러가지 입니다.
어데가나 아이들은 돈도 안쓰고 신나게 잘 놉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옵니다.
식당의 아웃사이드 테이블 입니다.
얼어 죽을 듯 한 친구의 모습 입니다.
이제 슬슬~~~
오리지널 딸리빠빠로 나가 봅니다.
변함없는 모습 입니다.
지프니 스타일의 차량 입니다.
아마도 에어콘은 없는 차량 같습니다.
이날....
제가 아뿔싸~~~~~하는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꿈이 나중에 보라카이에가서 사주팔자를 보는 가게를 하나 내는게 소원 였는데
괜찮은 목의 집을 보러 다니는데......
이런~~이런~~~~~~
이미 누군가가 선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프랜카드를 보고 제 꿈은 화이트 비치의 파도처럼 산산조각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러머글~~~~
저 주인이 제 제자가 아니길 바래 봅니다...ㅜㅜ
그렇게 절망감을 안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좀 쉬다가....
이번엔 저녁을 먹으러 디 딸리빠빠로 나갑니다.
앞에 노노이가 힘차게 행진 합니다.
랍스터 입니다.
삶의 종말을 대기 중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