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말경....
요즘의 보라카이 근황 입니다.
여전히 공사는 여기저기 진행중 입니다.
이렇게 공사를 길게 하다보니..
다니시는데도 아주 불편을 초래 합니다.
그나마 완공된 곳은 좀 낫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여기저기가 공사중이라서....
이동에도 불편을 초래하며...
많은 먼지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라고 합니다.
도로는 이렇지만 바다는..
건기시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예전 보다는 비치도 아주 넓어졌으며...
바닷물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치에 청소도 자주하여 깨끗하고...
물은 거의 투명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의 기온은 보통 28-9도 이라서...
햇볕에 나가면 익을정도 입니다.
보기만 해도 깨끗합니다.
뒷편 다바인 블라복 비치도 한결 깨끗해 졌습니다.
비치에 베드를 못놓게 하니 이렇게 타올을 깔고 발라당 입니다.
발라당은 바둑이가 잘 하는건데...
여튼 요즘 시기가...
년중에서...
최고의 시기를 보여주는 때 입니다.
가실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