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7

좌불상 2019. 1. 16. 10:50

 



 

 

각 리조트들도 다 보입니다.




 

 

북쪽의 까라바오 섬도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저 멀리 탐비산 옆 모나코 리조트가 웅장하게 보입니다.


하얀건물 집단 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나요.



 

 

한 컷 건졌습니다.


제가 따갈로그어로 말을 하니.....


이넘은 뭐꼬?...하고  신기해 합니다



 

 

집라인 탈때 사용하는 세이프티 벨트 이구요.



 

 

저기에 매달고 휙~~하면 .......


건너편으로 쓩~~~ 입니다.



 

 

이러한 것을 탈때에는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매표소 입구에서 코코넛 새싹을 큰 나무에 부치고 있습니다.



 

 

저렇게 해 놓으면 큰 나무에 붙어 자란다고 하더군요.

 

정성이 돋보이는 손길 입니다.


저 손길로 저를.....


아~ 아닙니다.


 

 

 

입구에 있는 인형들의 모습 입니다.



 

 

그렇게 구경하고 내려 왔습니다.


 

 

 

앞 도로에는 버그카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다시 트라이시클을 타고 푸카비치로 갑니다.



 

 

가다보니 놀이공원에 회전의자도 보이고....


 

 

 

그렇게 달려 푸카비치 입구로 왔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여기까지 트라이시클 비용은 300페소로 협정가격 입니다.



 

 

푸카비치의 입구 입니다.



 

 

트라이시클 운전수들이 휴식을 취하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의 가게구요.

 

옷이나 기념품들을 팝니다.



 

 

오토바이의 그림자도 그늘이라고 길냥이가 있어서 한 컷.....



 

 

 

각종 기념품 들....



 

 

화려한 목걸이.


 

 

너 집에 빨리 안오고 뭐해?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