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1주/산냥이 소식/8

좌불상 2019. 3. 5. 16:19


천천히 먹어라...






그러넫 츄바카는 배가 안고프니..







불러도 오질 않네요.







츄바카는 배가 부르면 거의 안나오거든요.





라면 달라고?





자~~





뜨거우니 식으면 먹어라...






그렇게 앞에 앉자서...





하품도 하고...





다시 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