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으로도 넓고 아름다운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가진자들의 눈에는 아마도 황금의 땅 으로 보일 겁니다.
비치변에서 놀고 있는 아띠족 어린이들 입니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밝은 웃음 많큼이나 마음이 저려 옵니다.
제가 워낙 가난하게 살다보니 가진게 없을때가 두려움도 가장 없었습니다.
동네 청년 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 마을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더군요.
그렇지만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저렇게 환하게 웃어 줍니다.
이 사람들은 배움의 기회도 잃어버려 영어도 잘 못하고
오로지 원 언어인 따갈로그어 만 합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이런데 가 보려고 그동안 애 쓴 것 이지만)
제가 따갈로그어를 쬐끔 해서 제 말을 알아는 듣더군요.
폼 하나는 멋지게 잡아 주십니다.
저러한 꽃을 보고 희망의 싹을 키우나 봅니다.
그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공존과 배부름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도 그 아픔을 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신세대는 신세대 입니다.
게임기의 전원을 태양광을 받아서 사용하는 축전지 입니다.
이렇게 아래에 한집..
위에 한집씩 분배를 했습니다.
붉은 장미를 보는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이러한 절망의 구렁텅이 속 에서도 꽃은 피어 난다는게
희망을 부르는 신의 몸짓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마을에 이 꽃 한송이의 존재감이
이 나라 대통령도 주지못할 희망과 웃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이 아띠마을의 관리 사무소(?) 입니다.
들어갈때 여기에서 방명록에 기재를 하고 들어 갑니다.
수녀님들께서 아띠족 보호 차원에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고마운 분들 입니다.
안에서 본 입구의 모습 입니다.
밖에서도 저리 보이는데 차들이 다녀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안에서 찍었습니다.
들어오면 좌측에 성모상이 저리 서 계십니다.
아까는 우측의 마을 였고
이쪽은 좌측의 모습 입니다.
안내판 아래에 아름다운 채송화가 피었습니다.
이 마을에도 점점 문명이 다가 옵니다.
마을 전용 가게 입니다.
이제 나와서 걸어서 다시 윗쪽으로 가 봅니다.
마을 담벼락에 이런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밖의 길에서 본 아띠마을 입니다.
그 옆에 이러한 학교가 있습니다.
작은 학교 입니다.
운동장 입니다.
그네, 미끄럼틀, 시소 가 있습니다.
누군가 가지고 놀다 땅에 두고 간 인형을 집어서 제가 그네에 놓고 찍은 것 입니다.
그네~ 하니까 갑자기 닭이 생각 납니다.
아픔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