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126/산냥이소식/8

좌불상 2019. 3. 7. 10:13

 

 

그래서 이리와라....했더니...

 

 

 



 

저렇게 나옵니다.

 

 

 

 

 

 

그러면서 빨리 밥을 달라고 울어대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는데...

 

 

 

 

 

아주 조그만게 하익질을 제대로 하네요...ㅎㅎ

 

 

그래서 저도 같이 하악질을 카~아~악~~~~했더니...

 

왜그러나...하고 쳐다보네요...ㅎㅎ

 

 

 

 

 

 

그래서 일단은 라면에 물을 부어놓고....

 

 

 

 

 

간식을 챙기는데...

 

 

 

 

 

배가 고픈지 가까히 와서....

 

 

 

 

 

연신 울어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