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리와라....했더니...
저렇게 나옵니다.
그러면서 빨리 밥을 달라고 울어대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는데...
아주 조그만게 하익질을 제대로 하네요...ㅎㅎ
그래서 저도 같이 하악질을 카~아~악~~~~했더니...
왜그러나...하고 쳐다보네요...ㅎㅎ
그래서 일단은 라면에 물을 부어놓고....
간식을 챙기는데...
배가 고픈지 가까히 와서....
연신 울어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