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 되었다...
와서 먹어라....
츄바카도 오늘처럼 배가 고픈날은...
그릇에 닭살을 손으로 뜯어주고...
파우치 간식을 짜주는 순간에도...
와서 막 먹습니다.
배고픈데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입니다.
다음편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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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먹어라....
츄바카도 오늘처럼 배가 고픈날은...
그릇에 닭살을 손으로 뜯어주고...
파우치 간식을 짜주는 순간에도...
와서 막 먹습니다.
배고픈데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