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126/산냥이소식/22

좌불상 2019. 3. 7. 10:27

 

 

그렇게 한참을 불러도 대답도 없길래...

 

 

 

 

그냥 갑니다.

 

 

 

 

 

그리고 큰바위를 지나고....

 

 

 

 

 

갈림길도 지나고...

 

 

 

 

 

정상에 섭니다.

 

 

 

 



 

날 참 대단하네요.

 

 

 

 

 

 

이런데서 숨쉬고 산다는게 참....

 

 

 

 

 

그리고 밥터를 보니 물은있고....

 

 

 

 

 

오늘은 밥을 테스트 용으로 조금만 부어주어 봅니다.

 

다른 녀석들이 있다면 먹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대로 있겠지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