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126/산냥이소식/37

좌불상 2019. 3. 8. 07:48

 

 

 

그렇게 먹다가....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시 저렇게 도망가서 숨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면....

 

 

 

 

 

나와서 눈치 보다가....

 

 

 

 



 

 

 

다시와서 먹습니다.

 

 

 

 

 

밥을 계단 아래에 주면.....

 

 

 

 

 

츄바카가 먹기는 편할텐데.....

 

 

 

 

 

그럼 저에게도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자꾸 훈련을 시키는 것인데

 

일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경계심을 늦추질 않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