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126/산냥이소식/38

좌불상 2019. 3. 8. 07:49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저도 다시 출발 준비를 합니다.

 

 

 

 

 

그래서 밥터에 물도 채워주고...

 

 

 

 

 

먹던 라면도 가져다 놓고....

 

 

 

 

 

 

그러자 녀석이 코를박고 다시 먹네요.

 

 

 

 

 

그렇게 먹는 사이에....

 

 

 

 

 

전 츄바카 밥통에 처마를 만들어 줍니다.

 

 

이 정도면 물이 튀어들어가진 않겠네요.

 

 

 

 

 

그리고 밥도 일주일치에 25%를 더 부어주고.....

 

 

 

 

 

밖으로 나오니 가지 말라고 저러네요.

 

 

 

 

 



 

다음에 또 올테니 밥 잘먹고 잘 놀고 있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