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슬슬 일어나서 움직 입니다.
이번엔 리조트에서 좌측 방향인 남쪽으로 내려 가 봅니다.
정전되면 사용하는 오션클럽의 발전기 입니다.
저게 보기는 그래도 비쌀것 같습니다....ㅎㅎ
아랫쪽으로 내려 갈 수록 풍광이 더 좋습니다.
코코넛 나무 아래의 그늘도 더 좋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계십니다.
점점 더 내려 갑니다.
예쁜 레스토랑 들 입니다.
다이빙 샾도 있고.....
저런곳에 앉아서 노닥~노닥~
사람대신 고양이가 망중한을 즐기고 계십니다.
더 아래로 내려 가 봅니다.
계속 아래로 내려가다보니 한적한 곳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리조트가 건설 중 였습니다.
작은 섬에 이렇게 까지 큰 리조트들이 또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가치가 있으니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치의 끝 쪽으로 다가 갑니다.
비치의 마지막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리조트가 보입니다.
야샤 리조트이며 프리미엄 급 입니다.
그 앞에 이러한 동굴도 있구요.
그런데 헉~~
그 바위 아래에서 두 처자가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다 와 갑니다.
비치의 마지막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