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13

좌불상 2019. 1. 17. 12:04

이제 다시 슬슬 일어나서 움직 입니다.

 



 

이번엔 리조트에서 좌측 방향인 남쪽으로 내려 가 봅니다.


 

 

 

정전되면 사용하는 오션클럽의 발전기 입니다.


저게 보기는 그래도 비쌀것 같습니다....ㅎㅎ



 

 

아랫쪽으로 내려 갈 수록 풍광이 더 좋습니다.



 

 

코코넛 나무 아래의 그늘도 더 좋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계십니다.



 

 

점점 더 내려 갑니다.



 

 

 

예쁜 레스토랑 들 입니다.



 

 

다이빙 샾도 있고.....



 

 

저런곳에 앉아서 노닥~노닥~



 

 

사람대신 고양이가 망중한을 즐기고 계십니다.



 

 

더 아래로 내려 가 봅니다.



 

 

계속 아래로 내려가다보니 한적한 곳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리조트가 건설 중 였습니다.



 

 

 

작은 섬에 이렇게 까지 큰 리조트들이 또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가치가 있으니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치의 끝 쪽으로 다가 갑니다.



 

 

 

비치의 마지막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리조트가 보입니다.



 

 

야샤 리조트이며 프리미엄 급 입니다.



 

 

그 앞에 이러한 동굴도 있구요.



 

 

 

그런데 헉~~


그 바위 아래에서 두 처자가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다 와 갑니다.


 

 

 

 

 

비치의 마지막 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