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구)산냥이소식

181203/산냥이소식/8

좌불상 2019. 3. 8. 08:00

 

 

그리고 밥통에 밥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고....

 

 

 

 

 

 

캔도 한번 더 먹고...

 

 

 

 

 

이제 가야한다는 표시의 우는 소리를 냅니다.

 

 

 

확실히 츄바카도 그렇고 갈때는 우는 소리가 달라요....

 

 

 

 

 

그리고 새끼들 있는 방향을 쳐다보다가....

 

 

 

 



 

 

저렇게 내려갑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래서 저도 잘 지내고 있거라......하고

 

 

 

 

 

다시 갑니다.

 

 

 

 

 

 

그리고 공터에서 숨좀 돌리고....

 

 

 

 

 

 

다시갑니다.

 

 

 

 

 

저기로 중간 봉우리가 보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도착하면서 부터 츄바카를 부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