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백구한테 가니...
전망대에서 자고있네요.
그래서 살짝 부릅니다.
그랬더니 일어나서...
옵니다.
그리고...
좋아라 합니다.
이야~
109 고추봐라....
그리고 밥터로 갑니다.
자~ 포하나 먼저먹자....
그리고 밥을 줍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역시나 어미도 트위스트를 춥니다.
아주 기술이 좋은 녀석입니다.
좀 기다려라.............
공지좀 올리고 밥을 줄테니....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