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2주/산냥이 소식/13

좌불상 2019. 3. 14. 08:47



그리고..





좋아서 펄펄 뜁니다.






그만 뛰어라...





어지럽다...





자~ 밥먹자...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어미한테 갑니다.






너도 밥먹자...






그렇지....착하다..





아~줄테니 그만좀 뛰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