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 14

좌불상 2019. 1. 17. 13:08

더 갈길이 없어 마지막을 찍고 돌아 섭니다.


오션 리조트 앞에서 이곳 까지는 약 30분이 걸립니다.

 

 



 

 

리턴 투 고우  합니다.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보면 늘 반갑게 맞이해 주는 프론트 직원들 입니다.




 

 

이제 닦고서 나와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스마트 폰이 없었다면 .....



 

 

비치변에 줄지어 있는 다른 리조트 입니다.



 

 

거리에선 이런 배도 팝니다.



 

 

손재주 참 좋습니다.



 

저녁을 준비중 인가 봅니다.


부페식으로 가져다가 저기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딸리빠빠의 가게 입니다.



 

 

보라카이 번화가(?) 디몰을 지나 갑니다.



 

 

디몰의 명물 회전그네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여기에도 몇명만 모이면....



 

 

디몰 근처의 호수 입니다.



 

 

건너편에 한국어도 보이는군요.



 

 

물이 많이차면 하수구를 통하여 블라복쪽으로 빠져 나갑니다.



 

 

여행객들 만남의 장소인 디몰에 있는 버젯마트 입니다.



 

 

이게 없다면.....



 

 

한국분으로서 여행업게에 종사를 하시던 아는 아우님과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아우님께서 이런저런 걱정...


서로간에 노후에 대한 두려움....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역시나 필센에 망고로 마무리를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들어가서 자려고 하다가.....



 

 

리조트 옆 가게로 다시 왔습니다.


밤에도 고생하는 직원들 아이스크림을 사러 왔습니다.



 

 

사진한장을 부탁 했더니 환하게 웃어 줍니다.



 

 

종목별 매출 장부 입니다.


원 사장은 가게에 없으니 파는 모든 종목을 저리 장부에 기록 합니다.


물론 큰 가게에는 컴퓨터 포스로 처리도 합니다.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사다주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눈을 뜨니.......


 

 

또 아침이 밝아 옵니다.


오늘도 역시나 날은 굳 입니다.



 

 

아침일찍 부터 수영장을 청소 합니다.


 

 

비치변으로 나왔습니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