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3주/산냥이 소식/25

좌불상 2019. 3. 22. 10:56



다 먹었니?





아직도 배가고파?






배가 고픈지 더 달라고 하네요.






그만먹고 이젠 밥 먹지 그러니?






싫다고?







알았다....






그럼 닭살 하나만 더 먹자..







캔은 하나 먹었으니 오늘은 그만 먹고...







자~ 이것만 더 먹어라...






천천히 먹어라....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