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4주/산냥이 소식/13

좌불상 2019. 3. 26. 16:27



그렇게 앞에 앉자서...





종알 대다가...





이젠 배가 부른것 같아서 아래로 내려줍니다.





더 먹지 그러니?





배가 불러요...






그럼 나중에 먹어라...





알았어요......





물도 좀 마셔라......





그렇지...






멍멍이 착하다...







그런데 자꾸 진드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