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3월4주/산냥이 소식/14

좌불상 2019. 3. 27. 09:05



그렇게 물 까지 마시더니....






이젠 배가 부른가 보네요.






그래서 밥그릇을 안으로 더 밀어 넣어줄려고 잡는순간.........




퍽~~~


아이구야....




멍멍이가 순간에 발로 퍽~ 하네요.


그래서 피가...



그래서 제가...


너 도대체 왜 그래?...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표정이 저러네요.






지도 잘못한건 아나봅니다.







지는 장난친다고 그랬겠지요.






에휴~~~






괜찮다 멍멍아....




다음편에......